sir ! 존 엘리엇 가디너와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 라디오 프랑스 합창단의 공연에 왔다.
프로그램은 베를리오즈와 스트라빈스키.
너무 재밌을 것 같은데
파리에선 별로 인기가 없는 프로그램인지 (설마. 베를리오즈에 스트라빈스키가) 그럼 뭣때문인지
사람이 정말 없다.
이상하네

합창석이야 오늘 콰이어가 나오니 그렇다 쳐도
2층 발코니를 아예 닫고 사람들을 오케스트라석에 앉힌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