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갔다가 우연히 디자이너 이상봉 선생님의 쇼를 보게 됐다.
장소는 오페라의 intercontinental Grand Hôtel.
요새 주위 고마운 분들 덕분에 이것저것 공부 정말 많이한다 :)


c'était surtout dans un cadre vraiment prestigieux
+ les lustres trop beaux...




신기한 원피스. 돌 때 특히 인상적이었다.


신윤복의 여인이 그려진 옷.
무대 뒤에서 모델들에게 전부 독도 티셔츠를 입히셨었다며 즐거워하시던 이상봉 선생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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