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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 HIDEFUMI - MADSUMMER REMINISCENCE
ouïe/today's
2009. 2. 6. 06:38
앨범에서 버릴 곡이 하나도 없는 몇 안되는 음악가? 뭐라고 하지 뮤지션?그게 그건데..
암튼 그 중 하나.
그 중에서도 이 노래가 제일 좋다.
방금 이노 히데후미 블로그 보니까
자기두 앨범 중에서도 이 노래를 좋아한다고 했다.히히.
뭔가 여러가지 기분이 들게 하는 곡이다.
좋다.버릴 게 없다.
새 앨범이 나와서 너무 기쁘다
rateyourmusic이 큰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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